▲여성 몸매 할아버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여성 몸매 할아버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대 여성의 몸매를 자랑하는 할아버지 모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여성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중국 출신 리우 시안핑으로 여성의류 쇼핑몰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할아버지는 72세의 나이에 키 165cm, 체중 50kg를 자랑한다.
여성 몸매 할아버지는 손녀 때문에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손녀의 쇼핑몰은 할아버지 때문에 유명세를 타면서 이전보다 5배 가까이 매출이 급증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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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