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외모 서열 ⓒ QTV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미쓰에이 외모 서열'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 포미닛의 외모 순위가 뒤늦게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에서 포미닛과 씨스타 멤버들의 진실게임 중 포미닛의 외모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포미닛 멤버 소현은 오로지 얼굴로만 판단하면 멤버 중 현아가 최하위라고 지목했다.
이어 그는 멤버 외모 서열에 "가윤은 2위, 리더인 지현은 3위, 지윤은 4위"라고 정하며 자신은 포미닛 내 외모 서열 1위라고 밝혀 눈길을 집중시켰다.
본인을 포미닛 외모 서열 1위로 꼽은 소현은 "지금 내 미모의 물이 제대로 오르고 있다"며 "완전 리즈시절"이라며 당당한 막내의 용기를 드러내 다른 멤버들의 야유를 한 몸에 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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