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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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설현 충고에 꽃거지로 변신 "철판을 까는 게 필요해"

기사입력 2012.11.19 02:05

방송연예팀 기자


▲이정신 꽃거지 ⓒ KBS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성재(이정신) 꽃거지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강성재는 길거리에서 5천원 구걸해오라는 서은수(설현)에 제안에 꽃거지로 변신했다.

이날 강성재는 생리대 미션 후 분노를 표했고, 이에 기획사 대표는 계약대로 안 하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혼을 냈다.

또한, 기획사 대표는 서은수의 말을 따르라고 협박했고, 은수는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철판을 까는 것이다"라며 구걸할 것을 명했다.

결국, 강성재는 서은수 동생 역할로 구걸했고, 이를 본 사람들은 강성재에게 적선했다.

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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