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16 13:55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SK 와이번스의 '안방마님' 박경완(40)이 내년에도 그라운드에 나선다.
SK는 16일 "박경완을 내년 시즌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퇴와 선수생활 연장의 갈림길에 서 있던 박경완의 모습을 내년에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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