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랑 가래떡 홍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조하랑이 빼빼로 데이를 맞아 농민을 날을 홍보했다.
11일 오전 조하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월 11일. 빼빼로데이라고 널리 알려진 오늘은 사실 농민의 날입니다~ "라며 "초코렛, 빼빼로 선물 대신, 몸에도 좋고 맛있는 현미가래떡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의 작은 실천들이 세상을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하랑은 "현미 가래떡을 함께 먹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농민의 날 보내세요"라는 글을 덧붙인 후 가래떡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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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