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송인 박은지가 tvN 'SNL 코리아 시즌3' 출연 소감을 남겼다.
박은지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NL 잘 보셨나요? 장진 감독님, 신동엽 선배님, 낸시랭 언니, 안영미 씨 그리구 멋진 크루분들! 위대한 스태프 분들께, 멋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올렸다.
글과 함께 메인 MC 신동엽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녹화 현장에서 박은지와 신동엽이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한편 박은지는 같은 날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3'에서 안영미와 같은 코너에 출연했다. 기상캐스터로 분한 두 사람은 '누가 더 섹시한가'를 놓고 경쟁을 펼치다 결국 서로 다투기까지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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