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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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이정현, 루머 해명 "신들렸다는 소문 때문에"

기사입력 2012.11.06 17:07 / 기사수정 2012.11.06 17:08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이정현이 수많은 루머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정현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신들렸다는 소문 때문에 내가 대기실에 들어가면 조용해지며 길이 갈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정현은 "기자들이 동네 이웃들에게 이정현네 어머니가 신들린 사람이 아니냐고 취재도 많이 하고 몰래카메라가 숨겨져 있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현은 데뷔작인 영화 '꽃잎'에서의 히트곡 '와'의 콘셉트 때문에 '신들렸다', '엄마가 무당이다' 등의 루머가 끊이질 않았다.

이정현 루머의 진실은 6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이정현 ⓒ SBS]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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