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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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스피드 '피처링' 지원사격…OST 노래실력 뽐낸다

기사입력 2012.11.05 22:01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그룹 SPEED(스피드)을 지원사격했다.

'스피드'는 남녀공학과 파이브돌스 출신의 효영 혜원과 태운 정우 성민, '슈퍼스타K 3' 출신의 종국을 비롯한 신인멤버 세준 태하 유환 등으로 꾸려진 팀. 영화 '과속스캔들'과 '늑대소년' OST를 통해 노래실력을 뽐낸 박보영은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스피드의 신곡 'It's over(잇츠오버)'에 힘을 보탰다.

박보영은 "기존 아이돌과 다른 음악이라 신선해 피쳐링에 참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박보영이 참여한 'It's over'는 중독성 강한 독특한 멜로디와 R & B적 요소가 결합된 신스계열의 댄스곡이다. 스피드는 It's over'로 오는 12월 컴백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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