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잇 스타일] 배우 최지연(34)의 '동안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5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는 최지연이 출연해 30살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피부의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최지연은 하얗고 촉촉한 피부 유지 비법을 묻는 질문에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 집에 숨겨놓은 보물이 있다"라며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를 직접 러브하우스로 초대했다.
최지연의 집에서 녹화를 진행한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는 피부 비결의 보물을 찾았고 이에 최지연은 직접 기르는 '알로에'를 선보이며 "이걸로 꾸준히 알로에 팩을 해주고 메이크업할 때는 미술용 붓을 이용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지연의 피부 비결이 공개되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이우람 · 트렌드 매거진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m
[글] 이우람 · 트렌드 매거진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