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03 19:03 / 기사수정 2012.11.03 19: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불후의 명곡2'에서 손호영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호영은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의 ‘전국 노래 자랑’ 특집에서 '밤이면 밤마다'를 열창했다.
손호영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에서 "불후의 명곡 하면 두 가지 기분이 든다. 굉장히 좋은데 진짜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god 때 김태우 씨가 메인보컬을 맡고 나는 서브보컬이어서 사람들이 내 정체성을 잘 모른다. 이번 기회에 보여드리고 싶다. 꼭 1승은 하고 싶다"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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