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화장실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악마의 화장실'이라는 게시물이 1탄에 이어 2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마의 화장실 2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용 소변기 앞에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는 듯한 여성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소변기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 남성이 편하게 볼 일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변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처럼 되어 있거나 변기 뒤에 섬뜩한 표정의 사람이 있는 화장실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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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