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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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3차전] 강명구 '일단 발로 1점 만들자'[포토]

기사입력 2012.10.28 17:3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문학,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강명구가 9회 초 2사 2루타를 친 이승엽을 대신해 대주자로 나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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