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0.28 14:5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24, 페네르바체)이 올 시즌 터키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연경은 27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TVF 바스켄트홀에서 열린 일레르 방카시와의 아로마리그 원정 경기서 홀로 21득점(서브득점 2개, 블로킹 2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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