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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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시청률 상승…재희, 손은서 앞에서 한지혜 뺨 때려

기사입력 2012.10.28 08:36 / 기사수정 2012.10.28 09:0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은 18.2%(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기록했던 18%의 시청률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희(재희 분)가 해주(한지혜)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창희는 윤정우(이훈)를 비리 검사로 몰고 갔고 이에 해주는 분노했다.

이때 창희는 인화(손은서)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해주의 뺨을 때렸다. 창희는 도현의 집안에 복수하고자 인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거짓 사랑을 고백한 상황이었다.

또 해주가 친엄마의 존재를 알았음에도 달순(금보라)의 곁에 머무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메이퀸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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