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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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리허설서 입은 빨강색 피트니스 복장에 '19금 논란' 해프닝

기사입력 2012.10.28 01:19 / 기사수정 2012.10.28 01:22

방송연예팀 기자


▲유리 피트니스 뮤직 ⓒ 크레이지덕 뮤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유리의 19금 복장 해프닝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유리는 '유캔두잇(U Can Do It)'으로 컴백했다.

유리는 이날 빨강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리허설을 진행했으나 야하다는 이유로 검정색 트레이닝복으로 교체해 무대에 올랐고, 이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숀리의 가수 대뷔 무대로 오인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유리는 '유캔두잇'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곡 가사의 상당 부분을 영어로 프로듀싱했다.

또 유리는 일본어와 중국어 버전의 녹음을 이미 마친 상태로 발매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유리의 컴백에 동료가수인 휘성과 보아, 하하, 춘자, 우은미 등이 축하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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