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김경식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경식이 MBC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의 MC로 낙점됐다.
MBC 측은 서현진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경식이 진행하는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이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첫방송된다"고 밝혔다.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은 기존의 매거진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주 화제가 되는 생생한 이슈를 전달하고 한 번도 방송된 적 없는 희귀아이템을 발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기존 '생방송 금요와이드'의 인기 코너였던 '사유리의 식탐여행', 자연에서 주는 즐거운 이야기를 담은 '산골이야기'를 더욱 짜임새 있게 선보인다. 이밖에 자동차 블랙박스를 통해 보는 황당한 사고현장, 연예&문화소식, 건강, 레저 스포츠 등 새로운 코너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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