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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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 앞에 멈춰버린 공에 망연자실한 김하늘'[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8:30 / 기사수정 2012.10.21 23: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수잔 페테르손(Suzann Pettersen)이 카르리나 메튜((Catriona Matthew)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언더파 205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이 마지막 18번홀 버디퍼팅이 홀컵 앞에 멈추자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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