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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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타임을 기다리는 챔피언조 남다른 포스'[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1: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바다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LPGA하나·외환 챔피언십 마지막라운드에서 챔피언조인 박세리, 유소연, 수잔 페테르손(Suzann Perrersen)이 1번홀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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