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흑발 변신, 성숙한 매력…"훨씬 잘 어울려"

▲ 리지 흑발 ⓒ 리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흑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10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금발에서 흑발로 염색했다옹"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검은색의 민소매 의상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하고,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금발에서 흑발로 변신한 리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리지의 흑발은 전의 금발보다 차분해 보이고 성숙해 보여 더욱 섹시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리지 흑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게 더 예뻐", "둘 다 예쁘지만 흑발 진짜 잘 어울리네", "눈화장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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