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과거사진 공개, '20살 솔비, 다이어트 자극용'

▲ 솔비 과거사진 ⓒ 솔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솔비의 데뷔 전 과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풋풋하죠? 저 데뷔전이에요. 20살 때. 솔사임당 제 팬카페 구경하다 발견했어요. 사진 제목이 다이어트 자극용 사진이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냉장고에 붙여놓으래요. 요요 오면 보라고 빵 터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솔비의 사진은 무엇보다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솔비는 지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는 다른 군살 없는 몸매에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해주는 모습이다.

솔비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말랐네요" "지금과 너무 다르다" "진짜 다이어트 자극용 사진이네" "솔비 데뷔 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솔비는 지난달 27일 화가 권지안으로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