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다크서클 ⓒ 니콜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니콜이 다크서클을 사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니콜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공항에서 우연히 받은 생일 선물! 직접 만들었군요! 고맙습니다. 민낯이라 눈만 보이게! 역시 다크서클을 가렸더니 괜찮네요!"라는 멘션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카라의 달력으로 눈 밑 부분을 완벽하게 가렸다. 이 때문에 공개된 사진에는 니콜의 민낯 중 이마와 눈 부분만 보인다. 무엇보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팬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남기는 니콜의 소탈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지난 17일 발표된 카라의 일본 새 싱글 '일렉트릭 보이(Electric Boy)'는 발매 당일 약 2만 8천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등극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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