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53

지니톡 시범서비스 실시 '한영 자동 통역 앱'

기사입력 2012.10.18 00:45 / 기사수정 2012.10.18 02:37

온라인뉴스팀press@xportsnews.com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영 자동통역 앱 '지니톡(GenieTalk)'이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

17일 한국관광공사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한영 자동통역 기술을 통해 개발된 어플 지니톡을 시범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니톡은 '한영 자동통역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과 문자 다중 번역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지니톡은 한국어 27만 단어와 영어 6만 5000단어를 인식해 여행·일상 대화에서 80% 이상의 자동통역률을 자랑한다.

시범서비스 중인 '지니톡'은 안드로이드 마켓 혹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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