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부친상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재용이 부친상을 당했다.
DJ DOC 멤버 정재용의 부친 정용철 씨는 16일 새벽 입원 중이던 인천의 한 병원에서 향년 86세로 작고했다.
고인은 중풍으로 13년째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빈소는 인천 인하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현재 정재용이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18일 오전에 치러지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