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반쪽 셀카 공개, '나머지는 어디에?'

▲ 비스트 반쪽 셀카 ⓒ 이기광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비스트의 반쪽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비스트 멤버 이기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은 날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반쪽 자리 비스트 셀카를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 이기광, 윤두준, 양요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안경을 쓰고 미소 짓고 있고, 그 뒤로 선글라스를 쓴 윤두준과 양요섭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비스트 반쪽 셀카에는 용준형, 장현승, 손동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비스트는 다음 달까지 일본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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