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고은 상처 포착 ⓒ SBS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배우 한고은의 상처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에는 배우 한고은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고은은 V라인으로 깊게 패인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한고은의 왼쪽 팔꿈치에는 '정글의 법칙 W'의 사고로 인한 상처 자국이 남아있는 모습이였다.
당시 한고은은 SBS '정글의 법칙W' 촬영 중 늪지대에 빠지는 위험한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한고은의 상처가 그 사고 당시에 생긴 것이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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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