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0.09 08: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MBC 월화 드라마 '마의'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마의'는 6.6%(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기록했던 9.7%의 시청률보다 3.1%p 하락한 수치다.
'마의'는 '준 플레이오프(두산:롯데)' 중계 관계로 방송이 한 시간 지연됐다. 이것이 시청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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