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이성민이 "장동건이 불쌍하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드라마 '골든타임'서 넘치는 외과의사 최인혁으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성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은 배우 데뷔 25년 만에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소감과 함께 우여곡절 많은 인생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성민은 “요즘 인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장동건이 불쌍하다”고 말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이성민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힐링캠프'는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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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성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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