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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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문근영, 26세 답지 않은 동안 외모 '방부제 먹나?'

기사입력 2012.10.07 19:00 / 기사수정 2012.10.07 19:00

방송연예팀 기자


▲문근영 나이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문근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문근영이 출연해 동안 외모와 깜찍한 웨이브로 런닝맨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겨났지만 동시에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로 런닝맨을 놀라게 했다. 문근영은 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26살이다.

20대 중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나이가 안 믿겨", "방부제 먹나",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런닝맨'은 문근영팀과 송지효팀으로 나눠 인천시 일대를 돌며 미션 대결을 벌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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