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선우선-연지후 '네팔 봉사활동 사진 공개'

▲김현철, 선우선, 연지후 ⓒ sidusHQ,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개그맨 김현철, 배우 선우선, 가수 연지후가 네팔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6일 JTBC는 추석특집 'BUD와 함께하는 2012 네팔 나눔원정대'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현철, 선우선, 연지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체복을 입고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따듯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김현철과 선우선, 연지후는 국제 NGO 기구 BUD와 함께 네팔의 카트만두와 룸비니, 포카라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11박 12일 동안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기 위해 노력한 김현철, 선우선, 연지후의 네팔 봉사활동기는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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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