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위험한 관계’ 기자회견에 이용관 집행위원장, 허진호 감독, 장쯔이, 장동건, 장백지, 첸 웨이밍 제작자(왼쪽부터)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폐막식 사회는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이 맡는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