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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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은 파격드레스, 아슬아슬한 금빛 드레스로 '눈길'

기사입력 2012.10.04 23:48

방송연예팀 기자


▲배소은 파격드레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배소은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려 많은 배우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개막식에서 배소은은 등과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금빛 장식의 파격적인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닥터'(감독 김성홍)에 출연한 배소은은 앞으로 무대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폐막식 사회는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이 맡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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