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자연식녀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성인 자연식녀가 자연식에 대한 특이한 학설을 주장했다.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괴식성을 지닌 '멘붕 괴식 팸'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자연식녀는 흙이 묻은 야채를 먹으려고 했고,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이에 흙이 끼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자연식녀는 "그게 더 맛있다"며 "떨어진 것을 3초 만에 먹으면 세균이 붙지 않는다"는 학설을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이다 신봉녀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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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