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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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발목부상, 씨름 도중 기권 선언 '안타까워~'

기사입력 2012.10.01 14:33 / 기사수정 2012.10.01 14:33

방송연예팀 기자


▲이준 발목부상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장윤영 기자] 이준이 발목부상으로 씨름 도중에 기권을 선언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한가위특집 '으랏차차! 천하장사 아이돌'에서는 100여명의 아이돌이 씨름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준은 인피니트 우현과 씨름 4강전에서 우현의 '덧걸이 기술'에 안타깝게 졌고 이어 펼쳐진 패자부활전에 도전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우현과의 씨름 도중에 당한 발목부상에 이준은 고통을 호소했고, 이로 인해 패자부활전 기권 선언을 해 팬들을 걱정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에이핑크, 엠블랙, 유키스,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쥬얼리, 카라, 틴탑이 출연한 가운데 쥬얼리의 예원이 의외의 괴력을 발휘, 아이돌 여자부 우승을 거머쥐어 시선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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