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9.12 10:15 / 기사수정 2005.09.12 10:15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과 광주와의 K리그 2005 후기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이 산드로가 퇴장 당한 이후 내리 2골을 내주며 2대0으로 패했다.
경기전 기념 촬영.
광주의 정윤성이 수원의 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의 곽희주가 광주의 공격을 헤딩으로 저지하고 있다.
수원의 조원희가 광주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조원희(수원)와 김용희(광주)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의 박건하가 광주의 공격을 헤딩으로 저지하고 있다.
산드로(수원)가 퇴장을 당하자 주장인 박건하가 주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수원의 안효연의 돌파를 심재원(광주)가 저지하고 있다.
수원 김진우의 돌파를 온 몸으로 저지하는 박윤화(광주).
김대의(수원)와 김광석(광주)이 공을 다투고 있다.
김대의(수원)와 오정석(광주)이 공을 다투고 있다.
수원 곽희주의 슛이 광주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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