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억대 매출 ⓒ YMC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장윤영 기자]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억대 매출'을 올렸다.
(주)추푸드의 CEO 상추는 지난해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오리앤닭'을 열고 다이어트 전도사로 나서며 화려한 인맥과 자신만의 사업수완으로 성공 사업가 대열에 합류했다.
오리앤닭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각광받았고 최근 한 소셜커머스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11.5초 당 1개꼴로 팔리면서 완판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상추는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며 직접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다. 기존 제품에서 느꼈던 불편한 점들이 개선된 것을 가장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좋은 제품으로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추는 오는 10월 30일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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