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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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아나운서, 둘째 아들 출산 '출산 휴가 중'

기사입력 2012.09.24 23:50 / 기사수정 2012.09.24 23:52

방송연예팀 기자


▲정미선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SBS 정미선 아나운서의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정미선 아나운서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정미선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에 첫째 아들에 이어 연년생으로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9월부터 휴가를 내고 출산 준비를 해온 정미선 아나운서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1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미선 아나운서는 출산 전 주말 SBS '8시 뉴스'를 진행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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