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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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정흥채, 수박 같은 엉덩이에 "천연 에어백" 자랑

기사입력 2012.09.22 23: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정흥채가 튼실한 엉덩이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스페셜 MC로 김흥국이 출연하며 어록제조기답게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정흥채는 전 세바퀴 출연서 무등산 수박 같은 엉덩이와 현대 무용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연에서도 정흥채는 자신의 엉덩이에 "힘쓸 때 좋다. 운동할 때도 좋고 다방면으로 힘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낙하해도 엉덩이로 떨어져 천연 에어백 역할을 해 안전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흥국, 정흥채, 시크릿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흥채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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