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쉬즈, 청순-발랄-큐트-섹시 '4인4색 매력'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걸그룹 쉬즈가 청순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쉬즈는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앨범의 타이틀 곡 '유 유' 무대를 가졌다.

이날 쉬즈는 화이트 셔트와 짭은 블랙 치마를 함께 입고나와 시종일관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타이틀곡 '유 유'는 LP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어쿠스틱기타를 시작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감성의 가삿말과 통통튀는 리듬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댄스곡이다. 백지영의 '목소리', 씨스타 '러빙유' 허각, 지아의 를 작곡한 2012년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최근 GD의 타이틀 '그xx'를 작곡한 서원진까지 최강의 아티스트들이 뭉쳐 쉬즈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며 완성도를 높혔다.

이날‘뮤직뱅크' 에는 FT아일랜드, 카라, 시크릿, 티아라, 럼블 피쉬, 빅스, 피에스타, 비오비포, 타이니지, 백퍼센트, 스피카, 마이티 마우스, 린, 몬스터즈, 에이블, 카오스, 유키스, E7, 비투비, 가디스, 이블, 안다미로, 쉬즈, 오프로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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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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