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H포토] K-리그 수원VS전남 2:1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대 전남의 경기는 1:0 뒤지던 전반 안효연의 골과 후반 산드로의 역전 헤딩골로 수원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전반
기 9위를 마크했고,  마지막 경기 승리로 후반기 상승세를 예고했다.



수원의 김동현이 양상민(전남)과의 공중볼 경합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수원의 곽희주가 양상민(전남)을 밀착 마크하고 있다.


수원의 마토가 이광재(전남)이 흘린볼을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




수원의 이병근이 슬라이딩 하며 슛을 하고 있다.


수원의 곽희주가 이광재(전남)에 앞서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수원의 김동현이 골문구석으로 슛을 했지만 아쉽게 벗어났다.


전남의 미들필더 양상민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전남의 김도균이 황규환(수원)의 볼을 태클로 빼내고 있다.


수원의 김대의가 이창원(전남)의 가랭이 사이로 볼을 빼내고 있다.


수원의 산드로가 박재홍(전남)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전남의 김태수가 마토(수원)의 볼을 태클로 막고 있다.




슛 성공 후 기뻐하는 수원의 산드로


기뻐하는 코칭스탭과 선수들


수원의 마토가 직접프리킥을 슛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수원의 조원희가   태클로 김도용(전남)의 볼을 빼앗고 있다.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