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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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씨스타 숙소생활 고백 "나도 언니들처럼 오픈형으로 변화"

기사입력 2012.09.19 01:55

방송연예팀 기자


▲씨스타 숙소생활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씨스타' 다솜이 파격적인 숙소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다솜은 "나도 언니들처럼 생활이 오픈형으로 변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언니들이 속옷만 입은 채 청소하고 빨래도 널더라"며 "샤워도 다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샤워실에 들어가도 입을 옷을 다 가지고 들어간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옷 갈아 입혀 주는 것도 부끄러워서 나 스스로 갈아입는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다솜은 "언니들과 생활하다 보니 나도 오픈형으로 바뀌었다"며 "단체생활을 하니까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예솔은 새벽에 이특에게 문자가 온다고 밝히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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