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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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갈증에는 생수가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2.09.16 13:20 / 기사수정 2012.09.16 13:2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아일랜드CC, 김성진 기자]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West / South코스(파72 / 6,722야드)]에서 열린 '제34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라운드에서 윤채영(25, 한화)이 4번홀 티샷을 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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