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8:42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경이로운 장면에 감탄이 절로~"

기사입력 2012.09.11 17:08 / 기사수정 2012.09.11 17:08

온라인뉴스팀 기자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 데일리 메일 (원본기사보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장면을 포착한 미국 워싱턴 출신 사진작가 닉 셀웨이와 CJ 칼(35)은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주변에서 며칠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칼라우에아 화산 폭발 후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었고 강렬한 수증기가 발생하는 장면을 보고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자연의 신비를 엿볼 수 있는 멋진 사진을 완성 시켰다.

이들은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촬영을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바다로 헤엄쳐 나갔다.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경계로부터 약 1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자칫하면 뜨거운 용암에 다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정말 멋진 장면이다",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사진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 정말"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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