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04 18:1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천재감독', '배구여제', '한류 아이돌' 등 세계를 재패한 국위선양 스타들이 '강심장'에 총출동한다.
4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는 영화 '피에타'로 또 다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되며 다시 한 번 천재성을 입증한 김기덕 감독과 일본, 유럽 리그를 재패하고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배구를 4강까지 이끈 '배구여제' 김연경 등 예능 토크쇼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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