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 공대얼짱녀에서 터치걸로 변신 '터치터치 모델 발탁'

▲유사라 ⓒ 터치터치 매거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사라가 제1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공대얼짱으로 알려진 유사라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 홍보를 위한 터치걸로 활약할 예정이다.

2009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 얼짱녀로 출연한 후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유사라는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 면모를 보이며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제1대 터치걸 유사라 화보 및 인터뷰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큰 눈과 깜찍한 유사라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인형 미모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팬들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는 월 16,500원의 가격으로 총 금액 10만원 이상의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받아볼 수 있는 신개념 구독서비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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