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반전 사진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로 보이는 종이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소변 검사용 컵'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을 선사하고 있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의 놀라운 재활용 정신", "먹고 나서 알아차리다니...", "한 번 밖에안쓴.......안쓴걸거에요...아마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