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민낯 사진 공개 ⓒ 룬컴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녹음실에서 찍힌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오전에 공개된 민아의 사진은 지난 27일 발표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의 수록곡 '블루레인 2012' 녹음 중 포착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짧은 핫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또 작곡가 신인수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 작업에 열중한 모습은 그간 무대 위에서 펼쳤던 깜찍한 모습과는 대조돼 눈길을 끌었다.
민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굴욕 없네", "녹음하는 모습 보니 뭔가 색다른데", "피부가 정말 깨끗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원조 아이돌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을 리메이크한 '블루레인 2012 (BLUE RAIN 2012)'를 발표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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