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결국 강태준(민호 분)이 높이뛰기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
22일 방송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방송 말미 다음날 방송될 4화의 예고편에서 강태준이 장실장(이아현 분)에게 "더이상 높이뛰기를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구재희(설리)는 학교에 새로 부임한 줄리엔 강을 보고 "오빠!"라고 외치며 놀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설리와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빗물이 튀자 설리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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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호-설리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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