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전은진 뉴욕 근황, "훈훈한 선남선녀"

▲에릭남 전은진 ⓒ 에릭남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위대한 탄생' 에릭남과 전은진이 최근 뉴욕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에릭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에서 전은지과 함께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전은진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릭남과 전은진은 MBC '위대한 탄생2'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로, 전은진은 TOP3에 오르며 실력을 발휘했고, 에릭남은 준수한 외모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릭남 전은진 뉴욕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보고싶었어요", "에릭남, 전은진 썩 잘 어울리는 조합", "두 사람이 듀엣해도 잘 어울릴듯" , "에릭남, 전은진 완전 선남 선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과 전은정은 그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오디션에서 있을 공연 출연준비를 위해 함께 노래연습을 했으며 17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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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