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건강비결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현미가 자신만의 남다른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현미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폐경을 68세에 했다. 우리 큰 애가 51세, 작은애가 47세인데 걔들은 돋보기를 쓰고 난 쓰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미는 "1938년 평양 우량아 선발 대회에서 특등을 했다. 우리 집안 8형제가 다 3등안에 들었다. DNA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현미 조카가 가수 노사연임은 잘 알려진 사실. MC들은 "가족이 대단한 DNA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현미의 특별한 건강 비결은 8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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