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학선 ⓒ 전현무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나운서 전현무가 체조선수 양학선과 만남을 인증했다.
아나운서 전현무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마신 양학선 선수도 볼 수 있는 오늘 밤 8시 KBS 2TV 런던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 생방송입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양학선과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전현무의 깜찍한 표정이 돋보인다. 반면 양학선 선수는 억지로 미소 짓는 듯한 어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양학선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학선 선수 어색했나 봐요", "전현무 깜찍한 표정에 양학선 미소가 귀여워요", "전현무 표정 웃기네요",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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